벌써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힘든것이 관계인것 같습니다.무엇이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내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점점 마음은 닫혀져갑니다.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나를 지지해주고 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 상대를 알기전에 나를 알고 나를 공감해주고 나를 사랑하는 법 부터 찾아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를 통해 자신을.찾아 떠나는 여행에 많은 위로를 받는것에 감사드립니다.